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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07/09/11 (1)
TeKtOn
각자의 자리
그동안 몸이 많이 불었는 지, 여름 내내 잘 입던 옷이 오늘따라 불편합니다. 아마 속옷과 붙어 움직임이 자연스럽지 않은 탓인가 봅니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나, 혹시...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자신에게 맞지 않는 자리에 있지는 않은가?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그 일을 하기 위해 적합한 자리에 있는걸까? 저 자리의 저 사람은 그렇게 살고 있을까? 소위 '각자의 자리'라는 말이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을 인정하는 것으로 비추어 질 수 있겠네요. 아무리 운명이 지금 자리에 묶어 두려 할지라도,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미련없이 털고 일어나 떠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러한 확신이 없다는 것과 확신을 거부하는 현실에 대한 만족감이 아닐까 생각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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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11. 0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