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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KtOn
얼마 전에 TV 프로를 보면서 알았습니다. 선천성 질환으로 일반 분유를 먹을 수 없는 아기들을 위해 '특수' 분유를 만드는 국내 유일한 업체라고. 수요가 제한되어 있어, 기업 입장에서는 생산, 판매할수록 적자를 늘리는 제품이지만, 없으면 죽게되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제품이지요. 하나의 사실로 모든 면을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대표의 생각과 실천에 박수를 보내고 감동을 얻었습니다. 기업을 운영하고, 이윤을 얻는 데에는 여러 목적이 있겠지만, 사회 속에서 거둔 성공의 결실을 사회와 함께 나누는 모습은 그 결정과 행동의 주체에 대한 존경이 되는군요. 별 도움은 안 되겠지만 기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착한 기업, "매일유업". 고마워요...
오늘(27일) 신문 기사 중, 환경부가 2008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Hybrid) 자동차 1,930대를 시범 보급하기로 밝혔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대기오염이 심각한 수도권과 5대 광역시의 중앙과 지방 핸정기관을 비롯해, 공사, 공단, 학교법인, 비영리법인, 사회복지시설 등에 보급할 계획이며, 2004년부터 올해(2007년)까지 모두 1,300여대(정부 기관에서 정책적으로 시행하면서 보급된 정확한 차량 수를 모른다는 것이 조금 이해하기 힘듭니다.)의 하이브리드(Hybrid) 자동차를 공공기관에 보급해 왔다고 합니다. 내년(2008년)에 보급되는 하이브리드(Hybrid) 차량은 배기량 1,399cc의 소형차로 동종의 일반 휘발유 자동차에 비해 대기오염물질이 70% 이상 줄고, 연비도 50% 절감..
푸른 하늘 아래, 검은 바다가 검은 파도를 뱉어 냅니다. 누군가의 작은 실수, 한순간의 착오로 바다도, 그 속의 생명부지들도, 바다 밖의 인생들도 죽어갑니다. 바다는 이리 빨리 죽어갑니다. 우리 산을, 강을, 들을 파헤치고 황금을 주겠다 합니다. 우리 목을 죄는 줄 모르고 말이지요... Powered by Qumana
부산市와 함께 발전소 추진 2010년까지 1800억원 들여 최유식 기자 finder@chosun.com 포스코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생활폐기물(쓰레기)을 연료로 사용하는 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 포 스코는 12일 부산광역시와 생활폐기물 연료화 및 발전시설 설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포스코는 부산시와 함께 내년 하반기 부산 강서구 생곡동 생곡쓰레기 매립장 인근에 시간당 2만5000㎾(킬로와트)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생활 폐기물 전용 발전시설을 건설하기로 했다. 이 발전시설은 오는 2010년 완공된다. 발전소 건설에 소요되는 1800억원은 포스코와 정부·부산시가 나눠 출연하게 되며 분담 비율은 협의 중이라고 포스코는 밝혔다. ▲ 포스코 윤석만 사장(왼쪽)과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이 12일생활..
보건복지부는 대한소아과학회 등의 협조를 얻어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사항을 점검하는 것을 골자로 한 영유아 건강검진 사업을 15일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에 따라 출생 후 만 6세가 될 때까지 우리나라 영유아는 누구나 4개월, 9개월, 18개월, 30개월, 5세 등 성장과 발달이 급격하게 이루어지는 고비마다 총 다섯 차례에 걸쳐 문진(시각.청각 문진 포함), 진찰, 신체계측(신장, 체중 등) 등 의료서비스를 영유아 검진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보호자와 영유아에게는 영유아 사망원인 1위가 안전사고라는 점을 감안해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교육은 물론 올바른 영양 및 수면 관련 건강교육이 제공된다. 또 18개월과 ..
공평하지 않다. 타짜에서 말했다.
저는 가 본 적이 없습니다만, 경남, 합천에 “생명의 숲” 공원이 있었는데 그 이름이 ‘일해’ 공원으로 바뀌었나 봅니다. 오늘 공원 어귀에 있는 공원 안내판의 ‘일해’라는 글귀를 지우고 “생명의 숲”이라는 본래 이름으로 회복시켜 주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은 오마이뉴스 기사 “ ‘일해공원‘ 간판 뜯어내버렸습니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일해’는 전두환의 아호입니다. 한글 위키 백과 참고
- 죽고자 하면 반드시 살고,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必生卽死 死必卽生) -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 머리가 나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14년 동안 변방오지의 말단수비장교로 돌았다. - 윗 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불의한 직속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 몸이 약하다고 고민 하지 말라. 나는 평생 동안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염병으로 고통 받았다 -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 후 마흔 일곱에 제독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