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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For All 리얼 그룹 (The Real Group) 노래/파레트뮤직처음에 리얼 그룹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 지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리얼 그룹을 알기 전에 아카펠라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돌아돌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어쩌다가 합창단 선후배들과 노래 모임을 결성하고 아카펠라 공연까지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연습 후의 술자리때문이었는 지도 모릅니다. -_-;) 어찌되었든, 몇 해 정도 해마다 성탄절 전에 조촐한 공연을 했는데, 그 어느해인가 리얼 그룹 노래를 하게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 리얼 그룹의 홈페이지에서 바로 내려 받을 수 있는 악보를 몇 곡 제공했는데, 그 중에 이 앨범에도 있는 "I Sing, You Sing"이 있었습니다. 노래도 경쾌하고, 그다지 어렵지도 않았던..

완술이 결혼식에 부른, 한글 가사 추가한 악보. 노래는 C로 바꿔서 부름.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serenade_of_spring_ko.pdf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과학도들이 한 자리에서 락과 클래식의 조화를 추구하는 크로스오버(crossover music) 축제인 'KAIST 문화페스티벌-제2회 락클래식(rocKlassic)'이 10일 오후 노천극장에서 열린다. KAIST 문화페스티벌-락클래식 (대전=연합뉴스) KAIST 노천극장 문화 FESTIVAL에 초대합니다 지 난 2005년부터 열리고 있는 'KAIST 노천극장 문화 FESTIVAL'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에 힘입어 이번 가을에도 붉은 빛으로 물들어 가는 아름다운 노천극장을 무대로 ‘2006 가을 KAIST 노천극장 문화 FESTIVAL'을 준비했습니다. ♬ 공연 내용 일시공연명출연진9월 10일(일) 오후 7시 30분“rocKlas..

또 다른 곡... 전형적인 CCM. '하나님'을 '하느님'으로만 바꾸면 되는건가? --a

원곡은 가사가 없는 Secret Garden의 Serenade to Spring.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 축가로 부르기에 좋은 곡이라고 해서, 찾아보니 Secret Garden의 Serenade to Spring에 가사를 붙여 부른 곡이다. 축가로 부르기에 무리가 있는 가사는 아니지만 무언가 모자란 느낌이 든다. 이보다 나은 노랫말을 붙일 수 있다면 좋겠다. 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그대를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람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그대너를 보고 그대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그대너를 확인해 꽃위에 머문창밖에..

Song of love 듣기 The melody inside of me Together with the harmonies You gave me once for me to keep Had the kind of beauty you would Think would last forever and a day The melody inside of me Now rarely makes the music Like it used to do long ago To put the blame on you would be as Easy as it is unfair I know Days and years go by and I know Many times love can die But still I hear this song of l..

그대는 썬샤인 나만의 햇살 힘들고 지친 날 감싸줘요 그대 말 못해도 알 수 있어요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 그대는 썬샤인 나만 믿어요 행복하게 해 줄게요 변하지 않는 우리의 사랑 끝까지 그댈 지켜줄게요 오 나의 사랑 나의 운명 눈을 감아도 느껴져요 그대의 사랑 행복에 겨워 나는 눈물 흘려요 오, 사랑해요 영원토록 둘만의 여행 떠나요 고통과 슬픔 기쁨과 행복 그대와 함께 할래요 영원히 함께 해요

Mariah Carey - Merry Christmas 머라이어 캐리 (Mariah Carey) 노래 / 소니비엠지 (SonyBMG) 나의 점수 : ★★★ Two Disc (CD+DVD) 이 게 처음에 언제 나온건지는 확실하게 기억을못 하겠는데, 예전 방돌이가 사서 들어서 머라이어 캐리의 존재를 알게되었다. 지금 기억으로는 노래도 잘 하고, 편곡도 잘 되어 있어서 그 당시에 꽤나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 들어도 노래 좋고, 또 잘 부른다. 특히 흑인 아줌마들은 최고다. 이번에 잘 사지도 않는 음반을 산 것은 일찍 찾아 온 성탄절 분위기도 있지만, 아마존의 세일과 무료 배송, DVD도 같이 들어 있어, 뭔가 대단한 기대를 하고 사게 되었다. 연주 실황 동영상은 보기 좋았는데, 어설픈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