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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Keyboard/ A1243 본문
출시된 지는 한참이 지난 키보드이고, 좋다, 아니다 여러가지 말들이 많아 구입을 미루고 있던 신형 애플 키보드를 구입했습니다. (아, 이 신형이라는 말은 새 제품이 나올 때마다 붙게 되어 특별한 모델명이 없는 애플 제품들 - iMac, MacBook 등 요즘 제품 거의 다 - 은 나중에 언급할 때 참으로 애매한 위치에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 편의상 '얇은 회색 알루미늄 키보드'라고 하기로 하지요. 이 유선 제품의 모델 번호는 A1243입니다. 어쨌든 무선 제품에 만족해 본 적이 거의 없는 탓에 유선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광고처럼 무척이나 얇아서 키의 위치가 너무 아래에 위치해 있어 손이 아직 적응을 못 하고 있습니다. 키감은 손의 불편함이 사라지고 나면 체감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키감을 얘기하기에는 이른 시점이네요. 줄어든 공간은 별로 많지 않지만, 눈에 들어오는 느낌은 매우 많이 차이가 납니다.
나중에 '얇은 회색 알루미늄 키보드'에 할 이야기가 생기면 더 하기로 하고, 지금은 (애플 사이트에 있는) 사진 몇 장 올려보기로 하죠.
그럼, 편의상 '얇은 회색 알루미늄 키보드'라고 하기로 하지요. 이 유선 제품의 모델 번호는 A1243입니다. 어쨌든 무선 제품에 만족해 본 적이 거의 없는 탓에 유선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광고처럼 무척이나 얇아서 키의 위치가 너무 아래에 위치해 있어 손이 아직 적응을 못 하고 있습니다. 키감은 손의 불편함이 사라지고 나면 체감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키감을 얘기하기에는 이른 시점이네요. 줄어든 공간은 별로 많지 않지만, 눈에 들어오는 느낌은 매우 많이 차이가 납니다.
나중에 '얇은 회색 알루미늄 키보드'에 할 이야기가 생기면 더 하기로 하고, 지금은 (애플 사이트에 있는) 사진 몇 장 올려보기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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