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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바다 본문
푸른 하늘 아래, 검은 바다가 검은 파도를 뱉어 냅니다.
누군가의 작은 실수, 한순간의 착오로 바다도, 그 속의 생명부지들도, 바다 밖의 인생들도 죽어갑니다.
바다는 이리 빨리 죽어갑니다.
우리 산을, 강을, 들을 파헤치고 황금을 주겠다 합니다.
우리 목을 죄는 줄 모르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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