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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구 국회의원 국회의원 재보선(4/24)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왔네요.어떤 정치인(이 되고 싶어하는 사람)이 빈자리가 있는 지역구로 주소지를 옮겨 출마한다고 합니다. 나는 이 동네에 수십년을 살았는데, 선거 전에 주소지 옮겨 몇달 살고 이 지역 주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된다?정치 관련 법이 정치인, 특히 입법을 담당하는 정치인들의 입맛에 맞춰 만들어 진 것이라 허술하기 짝이 없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상식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옳고 바른 것을 전하고, 가르치던 사람이 보이는 행태로는 실망이 큽니다. 하긴 어찌 정치할 수 있으려나 하는 걱정을 말끔하게 해소시켜주는 아주 정치인다운 행태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출마하겠다는 사람에 대한 실망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지역 주민들이 잘 생각해야 할 문제로 ..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3. 13.
  • 사회악? 오늘 인테넷 기사를 보니 학교 폭력 등 4대 사회악 척결을 위한 근본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과연 현재 우리 사회의 불행의 원인이 된다는(정부 생각에) 4대 사회악이 무엇인지 기사를 보니,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을 말하는 것입니다.여기서 의아한 부분은 사회정책(법이나 제도)으로 해결되는 문제를 소위 '사회'악으로 지칭할 수 있을까? 그럼, 사회악이란 무엇일까 궁금해졌습니다.인터넷에 '사회악'이란 검색어로 검색을 하니, '7가지 사회악'이라는 위키 백과 내용이 먼저 나왔습니다. 위키 백과에 나와있는 7가지 사회악은 간디가 암살되기 전 손자에게 전한 글에서 언급되었다고 합니다.- '원칙없는 정치' (Politics without Principle)- '노동없는 부' (Wealt..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3. 13.
  • 착한기업, "매일유업" 얼마 전에 TV 프로를 보면서 알았습니다. 선천성 질환으로 일반 분유를 먹을 수 없는 아기들을 위해 '특수' 분유를 만드는 국내 유일한 업체라고. 수요가 제한되어 있어, 기업 입장에서는 생산, 판매할수록 적자를 늘리는 제품이지만, 없으면 죽게되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제품이지요. 하나의 사실로 모든 면을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대표의 생각과 실천에 박수를 보내고 감동을 얻었습니다. 기업을 운영하고, 이윤을 얻는 데에는 여러 목적이 있겠지만, 사회 속에서 거둔 성공의 결실을 사회와 함께 나누는 모습은 그 결정과 행동의 주체에 대한 존경이 되는군요. 별 도움은 안 되겠지만 기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착한 기업, "매일유업". 고마워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9. 7.
  • 통신요금 고액체납자 감면 제도 추진? 누구 맘대로? 오늘 저녁 운전하면서 라디오 뉴스를 통해 '통신요금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감면 제도'를 추진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런 제도를 추진한다고 알려진 곳은 '신용회복위원회'! (이종휘 위원장 취임 100일을 맞아 그런 방안을 제안) 내용의 골자는 체납 이자 면제, 원금 일부 감면입니다. 예전과 달리 시간이 갈수록 통신비 부담이 늘어만 갑니다. 요즘 상황에서는 이동전화나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기도 힘든게 현실이고요... 다른 분들도 어려운 가계 살림이지만, 자신이 사용한 부분에 대한 비용을 치루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기에 모두들 성실히 납부하고 있습니다. 무슨 근거로 체납 이자를 면제하고, 원금의 일부를 감면한다는 것이지요? 성실한 국민이 바보가 되지 않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자신들의 웹사..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7. 8.
  • 정부에서 공공기관에 보급하는 하이브리드(Hybrid) 차(車)는 어느 회사 제품일까? 오늘(27일) 신문 기사 중, 환경부가 2008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Hybrid) 자동차 1,930대를 시범 보급하기로 밝혔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대기오염이 심각한 수도권과 5대 광역시의 중앙과 지방 핸정기관을 비롯해, 공사, 공단, 학교법인, 비영리법인, 사회복지시설 등에 보급할 계획이며, 2004년부터 올해(2007년)까지 모두 1,300여대(정부 기관에서 정책적으로 시행하면서 보급된 정확한 차량 수를 모른다는 것이 조금 이해하기 힘듭니다.)의 하이브리드(Hybrid) 자동차를 공공기관에 보급해 왔다고 합니다. 내년(2008년)에 보급되는 하이브리드(Hybrid) 차량은 배기량 1,399cc의 소형차로 동종의 일반 휘발유 자동차에 비해 대기오염물질이 70% 이상 줄고, 연비도 50% 절감..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12. 27.
  • 똑똑하신 검사님들, 상식은요? 정성진법무부장관이 대통령이 지시한 'BBK 주가 조작 사건'의 재수사를 위한 지휘권 발동을 거부하고, 국회에서 통과된 특검법에 따른 수사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정 장관은 이날 “특검법 자체가 갖는 헌법정신과의 충돌, 실효성과 비용 등 문제점이 있다”고 쓴소리를 하고, “법치주의 정착과 궁극적으로는 국민의 권익 보호를 사명으로 하는 검찰 기능의 원활한 수행을 위하여 정치적인 이유로 검찰의 신뢰를 의도적으로 훼손하는 일이 더는 없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고 합니다. 시기가 시기인만큼 정치적인 사안이라 치부하고 싶겠지만, 이 문제는 서울시장 선거 당시를 포함해서 벌써 몇번을 거론되며 제기되어온 문제입니다. 검사님들이 보시기에 우매한 우리 보통 사람들은, 정치적인 이유로 검찰의 신뢰가 의도적으로 훼손되는 일이 없..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12. 18.
  • 서해 기름띠 제거 어찌 해야 할 지 삼성에게 물어봅시다. 이번 사고는 지난 7일 예인선에 이끌려 항해하던 삼성중공업 소속 '삼성1호' 부선이 태안 앞바다에 정박 중이던 홍콩 소속 유조선 '헤베이 스피리트'호와 충돌하면서 발생했습니다. 사고원인을 둘러싸고 대산해양수산청과 삼성중공업은 '공방'만 주고 받고 있습니다. 대산해양수산청은 "정박 중인 유조선에 예인선이 접근하는 것을 발견하고 예인선을 두 차례 호출했지만 응답이 없었다"고 주장한 반면, 삼성중공업 측은 "채널 16번에 맞춰 거제까지 가는데 관제실에서 12번으로 호출하는 바람에 교신이 되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이 이번 유출사건에 어느 정도 책임이 있는지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만, 분명한 사실은 삼성중공업 소속 부선이 정박 중이던 유조선과 부딪히면서 기름이 유출됐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삼..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12. 17.
  • 미래만드는 과학자? 과학기술부는 17일 총 8명의 과학자를 올 3분기 '미래를 만드는 우수과학자'로 선정했다고 합니다. 이 우수과학자 선정방법은 분기별로 권위있는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와 사이언스(Science), 셀(Cell) - 속칭 CNS (Cell, Nature, Science)라 칭합니다. - 등에 주저자나 교신저자로 논문을 발표한 과학자를 대상으로 심사를거쳐 우수 논문 발표 과학자를 선정한다고 합니다. 주저자나 교신저자로 CNS 세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하는 한인 과학자가 이렇게 늘어난 것에 놀라고, CNS에 게재된 논문만이 미래를 만드는 우수논문이라 생각하는 과기부의 사고 수준에 놀라게 됩니다. Powered by Qumana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12. 17.
  • 국가적 재난, 애끊는고통을 상품화하는 쓰레기들 주말저녁에 TV 앞에 앉아 있다가 쇼프로그램을 보게되었습니다. 멀리 수평선이 보이는 해변가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너나 할것 없이 열심히 기름찌꺼기를 치우고 있었습니다. TV를 통해 눈앞에 보여지는 장면은 뉴스의 자료화면이 아닌 모 쇼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마음이 많이 불편했습니다. 그네들도 국가적 재난구재에 열심으로 참여하고 주민의 고통을 나누고자 노력한다고 말하고 싶은 것 같았습니다. 진정 그들이 추구하는 바가 그것이었다면, 그 모습을 쇼프로그램에 내 보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모습은 이타적 구휼행위가 아닌 다른 이들의 아픔을 팔아먹는 파렴치한 장사치의 모습이었습니다. Powered by Qumana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12. 17.
  • 검은 바다 푸른 하늘 아래, 검은 바다가 검은 파도를 뱉어 냅니다. 누군가의 작은 실수, 한순간의 착오로 바다도, 그 속의 생명부지들도, 바다 밖의 인생들도 죽어갑니다. 바다는 이리 빨리 죽어갑니다. 우리 산을, 강을, 들을 파헤치고 황금을 주겠다 합니다. 우리 목을 죄는 줄 모르고 말이지요... Powered by Qumana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12. 11.
  • 왜 말들이 다른지... 모 대선 후보와 BBK 사이에 관련이 있다는 증거를 찾지 못 했다는 검찰의 발표 BBK주가조작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경준 씨가 검찰의 발표와는 달리 혐의사실을 대부분 부인했다. 그러나 검찰은 김씨의 주장에 대해서 생각해볼 가치도 없다며 반박했다. 아무리 조사를 받는 사람과 하는 사람이라지만, 이렇게들 말이 다른 지... 전에 전직 서울시장의 모 대선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이민을 가야겠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이 땅이 내가 나고 자란 곳이고, 부모님과 형제들이 살고 있는 땅이니 떠나고 싶은 맘은 별로 없습니다. 절대 일어날 일이 아니기에 그렇게 호언을 했지요. 온갖 (증거가 없다니 이렇게 표현해야지요?) 의혹과 부정, 비리로 점철된 인생사. 국민 열중 하나 이상이 그런 사람을 지지하고, 나라의 지도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12. 6.
  • 포스코, 쓰레기로 발전(發電) 부산市와 함께 발전소 추진 2010년까지 1800억원 들여 최유식 기자 finder@chosun.com 포스코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생활폐기물(쓰레기)을 연료로 사용하는 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 포 스코는 12일 부산광역시와 생활폐기물 연료화 및 발전시설 설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포스코는 부산시와 함께 내년 하반기 부산 강서구 생곡동 생곡쓰레기 매립장 인근에 시간당 2만5000㎾(킬로와트)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생활 폐기물 전용 발전시설을 건설하기로 했다. 이 발전시설은 오는 2010년 완공된다. 발전소 건설에 소요되는 1800억원은 포스코와 정부·부산시가 나눠 출연하게 되며 분담 비율은 협의 중이라고 포스코는 밝혔다. ▲ 포스코 윤석만 사장(왼쪽)과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이 12일생활..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11. 13.
  • 만 6세 미만 영유아 무료 건강검진 받으세요 [연합] 보건복지부는 대한소아과학회 등의 협조를 얻어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사항을 점검하는 것을 골자로 한 영유아 건강검진 사업을 15일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에 따라 출생 후 만 6세가 될 때까지 우리나라 영유아는 누구나 4개월, 9개월, 18개월, 30개월, 5세 등 성장과 발달이 급격하게 이루어지는 고비마다 총 다섯 차례에 걸쳐 문진(시각.청각 문진 포함), 진찰, 신체계측(신장, 체중 등) 등 의료서비스를 영유아 검진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보호자와 영유아에게는 영유아 사망원인 1위가 안전사고라는 점을 감안해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교육은 물론 올바른 영양 및 수면 관련 건강교육이 제공된다. 또 18개월과 ..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11. 13.
  • 왜 대학들은 이리도 법학전문대학원에 목 매는가? 교육인적자원부의 법학전문대학원 정원수 발표 이후, 대학들의 정원 재조정 요청과 항의, 각종 언론을 통한 자기 주장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들(법학전문대학원 유치를 원하는 대학들)이 정말 우리나라 국민들의 보다 나은 법률 서비스와 법 정의 실현을 위해 그리 난리를 치고 있는 것인 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심지어는 법학전문대학원 유치를 보이콧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모양새가 쉽게 벌 수 있으리라 예상했던 사업에 투자는 했는데, 그 실현성이 낮아지자 어거지를 부리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들이 정말 한국의 고급 교육에 그리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부실하게 운영되고 유명무실한 각종 대학원 설립 허가를 자진 반납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주장대로 법학전문대학원도 반드시, 꼭..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10. 18.
  •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Law School) 그리고 한국의 변호사들 포털사이트의 뉴스 목록을 둘러보다가 로스쿨 정원이 확정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 소식을 전하는 기사에서는, 당초 대학들이 예상하던 3,200명 수준에 한참 모자르는 1,500명으로 확정되었다는 소식과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유치를 위해 투자를 했던 대학들이 피해(기사에서는 사기라고까지 표현했습니다.)를 피할 수 없게 되었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기사에서 걱정하는 대학들의 피해는 우리가 염려할 필요도 없고, 기사에서 그리 크게 다룰 문제도 아닙니다. 정원이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섣불리 투자를 한 희생을 치루어야 합니다. 로스쿨의 입학 정원이 1,500명 수준에서 확정된 것은 대한민국의 변호사들의 승리인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자신들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10. 17.
  • 세상은 공평한가? 공평하지 않다. 타짜에서 말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8. 18.
  • 합천군 `일해공원' 안내판 다시 설치 2007년 8월 13일 (월) 14:28 연합뉴스 공원 안내판에 다시 예전 이름을 붙이기로 했답니다. 합천군 관계자는, 군 조정위원회에서 공식적으로 명명된 `일해 공원' 이라는 명칭을 합천군에서 마음대로 바꿀 수 없다. 오늘 중으로 공원 안내판을 원래대로 복원할 예정 이라고 말했답니다. 여기서, 도대체 이름을 바꾼 합천군 군 조정위원회의 실체가 무엇인지 궁금해졌습니다. 검색을 통해, 이름이 바뀐 시기는 2007년 1월 29일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마이뉴스의 기사 [합천군, 기어이 '전두환 공원' 확정... 반대 측 "불복종" 선언]에 보면, 합천군은 이날 오전, 최근 부임한 정희식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장·사업소장 등 19명으로 구성된 군정조정위원회를 열고, 군청 기획실에서 낸 '일해공원 변경' ..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8. 13.
  • "생명의 숲“ 공원 (경남, 합천), 이름 회복 저는 가 본 적이 없습니다만, 경남, 합천에 “생명의 숲” 공원이 있었는데 그 이름이 ‘일해’ 공원으로 바뀌었나 봅니다. 오늘 공원 어귀에 있는 공원 안내판의 ‘일해’라는 글귀를 지우고 “생명의 숲”이라는 본래 이름으로 회복시켜 주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은 오마이뉴스 기사 “ ‘일해공원‘ 간판 뜯어내버렸습니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일해’는 전두환의 아호입니다. 한글 위키 백과 참고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8. 12.
  • 이순신 어록 중에서 - 죽고자 하면 반드시 살고,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必生卽死 死必卽生) -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 머리가 나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14년 동안 변방오지의 말단수비장교로 돌았다. - 윗 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불의한 직속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 몸이 약하다고 고민 하지 말라. 나는 평생 동안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염병으로 고통 받았다 -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 후 마흔 일곱에 제독이 되었다. ..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1. 22.
  • 과학비즈니스 도시? 기사주요내용 발췌 "한국은 지금까지 응용기술을 바탕으로 놀라운 성장을 이룩했지만 이제는 성장의 동력을 기초과학 분야로까지 확대해야 한다""한국의 기초과학 기반을 확대하고 친환경, 저비용, 반영구적 에너지원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중이온 가속기 연구소를 중심으로 하는 과학도시 건설이 절실하다" 과학도시는 물질의 근본에 대한 연구를 통해 반도체 이후의 차세대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기초과학 연구단지와 관련 비즈니스가 어우러진 새로운 개념의 미래도시로, 외국의 주요 과학도시로는 CERN, GSI, 일본 쓰쿠바 등이 있다."과학도시는 한국경제의 10년 정체를 돌파해 낼 성장의 신형엔진이 될 것""과학도시는 '한반도 대운하' 구상과 함께 한국의 미래성장을 주도할 쌍둥이프로젝트가 될 것""과학도시는 대덕연구단지처럼 하나의.. 공감수 0 댓글수 0 2006. 10. 24.
  • 中, '동북공정' 재점화..일부 연구성과 출간 재개 기사 원문 (연합뉴스) [뉴스광장] ‘한강 유역이 중국 땅?’ 송두리 째 왜곡 (KBS 뉴스) [심층취재]동북공정 음모, 무너진 한중 합의 (KBS 뉴스) “고조선에서 발해까지 중국사” 동북공정 (KBS 뉴스) 공감수 0 댓글수 0 2006. 9. 5.
  • '독도는 한국섬' 佛 방송프로 - EBS로 방송 日本이 '가장 은밀한 방법'으로 방영 취소를 시도했다는 그 다큐멘터리를 EBS에서 방영한다고 한다. EBS 는 프랑스5 TV의 다큐멘터리 '일본, 과거의 그림자'를 '과거의 그림자, 일본 군국주의는 부활하는가'란 제목으로 9월 1일 오후 11시 55분 긴급 편성한다고 31일 밝혔다. (이게 지난 14일에 이미 방송되었던 다큐멘터리라고 한다. >_ 공감수 0 댓글수 0 2006.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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